안뇽하세요. 직원이 너무 어려울 때 아이 병원비를 모두 내 주고
출근하지 못한 급여까지 챙겨 주다니 너무 대단한 사장님이신 듯 싶네요.
소설 같지만, 100% 실화입니다 ㅎㅎ 국내 특수 볼트 기업 '신진화스너공업' 김정호 공장장님과
정한성 대표님 이야기예요.
1996년 당시 월급 70만 원 받던 시절에 사장님이 몰래 내준 병원비가 수백만 원이었죠.
훗날 일본에서 월급 7배가 넘는 500만 원 스카우트 제의가 와도 단칼에 거절하고
35년간 남아 개당 1억 원짜리 원전 볼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습니다.
계산기 먼저 두드리는 세상이라지만, 결국 사람의 진짜 몸값을 결정하는 건 '얼마를 받느냐'보다
'누구와 어떤 신뢰를 맺었느냐' 아닐까 싶네요.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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