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
내 생의 첫 FPS게임
러시아 : 석궁+바주카 독일: 판저파우스트+유탄
주코프,칼,구데리안ㅋㅋㅋ 이정도만 적어도 다 아실듯
유료화,버그 때문에 망한 게임
거상
초딩때 진짜 많이 했었는데ㅋㅋㅋ
장수 하나 갖는게 소원이었음
해저왕 쩔 받았으면 쭉쭉 올랐죠ㅋㅋㅋ
메이플스토리
설명 안해도 댁들이 알아서 추억을 떠올림
아마 추억 많기론 메이플이 甲일듯
넥슨이 망친 게임1
워바이블...
진짜 이때 플레이했던데 곽자..초능력자...
폐기물 얻으려고 얼마나 고생했던지..
지금은 중국에서 더 유명한 미르의전설2..
도사로 플레이했었는데 템하나 먹고 맨날
회식하고 했음..
라그하임
드로이얀/라그하임/데카론/로한 4대장 게임중 하나..
개인적으로는 데카론을 더 열심히 했던게 생각남..
망토가 인상적인게임
데카론
진짜 제가 플레이 했던거중에
정통 rpg 게임이라고 당당히 말할수있는 게임.
pc방에 가면 데카론/뮤/로한 이렇게 3개의 RPG 파가 있었는데
난 데카론 파였음...
리니지는 뭐 하는사람들만 많이 했엇고..
이번에 점핑이벤트때문에 160레벨 받아놨는데
드나로 만들어놨음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하네...
제가 했던것들만 써놨는데 엄청많죠..
RPG 게임 춘추 전국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