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쳐폰 시절 4천원 ~ 6천원 주고 사면 계속 할수 있었던 게임들!
미니게임천국
대표적인 피쳐폰게임! 별모아서 캐릭터 샀던 기억
게임들이 많은것도 있고 친구들끼리 경쟁하고 그랬음
놈
키 하나로 모든걸 할 수 있는 독특한 게임
근데 2부터는 숫자키도 섞어서 했음
리듬스타
이거때문에 폰 버튼이 남아나질 않았따..
슈퍼액션 히어로
티격감 최고! 복잡한 커맨드 없이 다양한 기술들을 쓸 수 있었지
좀 더 노가다 하면 무기도 커스터마이징하고 다 있었음
영웅서기 시리즈
피쳐폰세대 RPG의 레전드!
프로야구 시리즈
솔찍히 마선수 보는 맛에 했던 겜
액션 퍼즐 패밀리
지금은 카카오로 흡수 ㅠㅠ
미니게임 천국 같았던 게임
데몬헌터
이때쯤 횡스크롤 방식 모바일게임들이 많이 나왔음
난 반헬싱을 꽤 오래 했지..
타이쿤 시리즈
붕어빵 만들고 소 젖짜고 팔고
미니게임인지 리듬게임인지 ㅋㅋㅋ 두더쥐 잡기처럼 번호 빨리빨리 눌러줘야됬음
카카오에서 짜요 타이쿤 냈더라
제노니아 시리즈
상당히 퀄리티적으로도 수준?이 높아진 시기랄까
이 게임 나왔을때 죙일 폰잡고 있는 친구들이 많아졌음..
아이모
일단 캐릭들이 커여워서 여자사람친구들도 많이했었음
장비도 그렇지만 레벨올리는게 짱이라서 공략도 젤 많이 찾아봤던 기억..
스마트폰용으로 그대로 이식했는데 그대~로 이식해서
요즘 다 있는 오토사냥 력시 없음 ㅋㅋㅋ
정리하고 나니까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