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미치겠어요. -
초췌한 모습의 공처가가 의사를 찾아갔다.
“선생님, 며칠째 악몽에 시달려요.”
“자 진정하고 꿈 내용을 말해보세요.”
“매일 밤 10명의 아내와 사는 꿈을 꾸거든요. 정말 미치겠어요.”
“그게 왜 악몽이죠? 좋을 것 같은데.....”
“선생님은 10명의 여자를 위해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해 본 적 있으세요?”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ㅎ
>
- 우스개 소리 -
L20
붉은토끼풀
23.01.28. 13:14:43
읽음388
댓글8
어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