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속초 바다에 이런 거 있던데

사이좋은 부부의 아침인사

분노 조절 장애 모임

딸을 위한 아빠의 쇼타임

4살 아이 소풍 도시락

37살 여자의 너무 솔직한 이상형

이벤트로 커피믹스 300개 당첨된 여자

당으로 끝나는 말 게임 중, 생각이 안 났던 미미

사진에서 견과류 좀 지워 주세요

딴데 가서 싸워 제발

3주년 이벤트로 코스프레를 준비한 유부녀

급똥을 해결한 개의 표정

온도계 샀는데 0도에 안맞춰져 있어요

바지 입다가 태어난 고양이

성선설

어느 문으로 들어가야할지 모르겠다

이렇게 생긴 야구선수 누구지

쿵짝 잘맞는 부녀

무서운 데이비드

차은우가 내 몸을 뺏었다

호텔 머그컵 도난방지 문구

번개장터 거래 300번은 한 것 같은데 이런 문자 처음 받아봐

- 우스개 소리 -

KONG

혼자 놀이

꿈나무

자가 격리중 심심했던 여성

직장 상사도 만족한 시구

균열 생긴 벽

미소 짓개

무지개 와이어 분재 만들기

부모들이 평생 후회됐던 것

순도 100% 거짓말

노가다 현장의 꽃

- 우스개 소리 -

미래의 교통안전 시스템

일관성 없는 대련

CPR

스티로품 옮기기

이 맛에 고양이 키우지

중심잡기 달인

부화한 어린 게들..

블라) 내 직업이 나쁜 게 있나?

우주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남자의 자존심

??? : 저기요 여기 여자들도 많은데

빵 쏴주고 포상휴가 받은 썰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보다

교황 선출 투표 근황

동생한테 호기심 해결하다 혼난 여성

당근에서 ‘팝니당’ 대신 ‘팝니다’ 라고 써야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