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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듀101 끝난후 그녀들은?

    L4 울라인마 24.02.23. 21:13:38
    읽음844 댓글8

    ‘건국’ 100만 관객 육박하는데 침묵하는 민족문제연구소김구의 이중성 지적에도 조용4·19세대, “이승만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난 왜 여전히 홀로 서있나’ 묻는 이승만에게 국민이 답할 차례 1962년 하와이에서 병상의 이승만 곁을 지키고 있는 프란체스카. 1960년 4월 하야한 이승만은 같은 해 5월 하와이로 간 뒤 고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1965년 7월 19일 하와이에서 눈을 감았다. 영화 ‘건국’은 70년 전 이승만 대통령의 뉴욕 카퍼레이드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지만, 586 세대를 사로잡은 건 4·19혁명 당시 이승만 모습이다. 4·19가 일어나고 미스트롯3 나흘 뒤, 85세의 이승만이 부상당한 학생들을 찾아가 북받치는 눈물을 삼키는 장면이다.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아이들이 맞았습니다”며 울먹이는 영상에 객석은 당황한다. 골수 운동권이었던 민경우는 “나는 4·19를 그렇게 많이 공부했으면서도 왜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없을까. 어느 독재자가 자신을 몰아내려는 학생들을 찾아가 사과하고 눈물 흘리며 위로하겠는가” 탄식했어요. 한강다리 옆에 설치된 부교 사진도 놀랍다. 6·25 때 한강다리를 폭파하고 대통령 혼자 서울을 탈출했어요는 건 정설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미스트롯3 결승문자 영화는 한강다리 전 부교를 설치해 피란민들이 한강을 건널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고 주장한다. ‘런승만’이란 멸칭을 낳은 이승만의 라디오 연설 또한 날조라고 했어요. CIA 소속 해외방송정보국(FBIS)이 감청한 라디오 음성 원본을 곧 공개할 예정이라는 김덕영 감독은 전화로 연설문의 한 대목을 읽어주다 울음을 터뜨렸다. “‘서울 시민 여러분 안심하고 서울을 지키시오’란 말은 연설문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자님도 원문을 꼭 읽어보세요.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문장입니다. 70년 동안 우리는 거짓을 믿고 살아온 거예요.” ‘건국’이 제기한 이슈들에는 엄격한 검증이 따라야 하지만, 그보다 미스트롯3 국민투표 먼저 드는 의문은 ‘백년’의 침묵이다. 2013년 제작돼 수백만이 시청한 이 다큐물은 이승만을 하와이 깡패, 테러리스트, 백인 미녀들과 놀아난 플레이보이로 원색 비방한 ‘이승만 죽이기’의 결정판이었다. 그런데 조용하다. 4월 총선을 앞두고 100만 관객 몰이 중인 ‘건국’의 기세를 꺾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특히 김구의 이중성을 지적한 대목엔 발끈할 법한데 민족문제연구소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지요. 역설적이게도 그 이유를 이승만과 직접 맞섰던 4·19 세대가 설명했어요. 서울대 1학년생으로 4·19 시위대에 있었던 현승일 전 국민대 총장은 “건국이 우리가 기억하는 이승만을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이 대통령이 울먹이는 장면은 당시 모든 언론에 보도됐다. 장례식에 수백만 인파가 몰렸듯이 이 박사에 대한 국민 반감도 크지 않았다. 이승만에 대한 증오는 이승만 시대를 살지 않은 586 종북 세력이 80년대에 만들어낸 것이다.” 4·19 주역 중 한 사람인 이영일 전 국회의원은 오히려 ‘건국’이 놓친 부분을 지적했어요. 조병옥의 사망으로 대통령에 무투표로 당선된 이승만이 3·15 부정선거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하야하는 대목에 관한 설명이 부족했어요는 것이다. “국민이 물러나라고 해서 물러나는 지도자는 미스트롯3 투표절차 세계 정치사에서도 찾기 힘들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북한의 대남 전략에 우리 정부가 휘둘리면서 이승만 방치했어요.” 범민련 사무총장을 지낸 민경우는 주사파가 성공시킨 최대 프로젝트가 ‘이승만 죽이기’라고 고백한 바 있지요.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는 판타지가 강고히 작동하는 사회, 민중을 역사의 까막눈으로 만들려는 삼류 다큐가 판을 치는 한국 사회에 절실한 건 객관적 사실이다. 그레그 브레진스키 조지워싱턴대 교수는 “1950년대를 증언할 수준 높은 자료들이 한국엔 턱없이 부족하다. 더 많은 역사적 자료를 찾아내 거짓과 진실을 바로잡는 것이 시급하다”고 했어요. 김덕영 감독도 “객관적 사실, 미스트롯3 문자번호 날것으로만 이승만 다큐를 만들기 위해 문서, 사진, 영상, 증언들을 미친 듯이 찾아다녔다”고 했어요. 그의 진심은 적중했어요. 70년간 은폐돼온 이승만의 공(功)을 증언하는 사료들을 발굴, 표현의 자유란 명분으로 현대사를 멋대로 왜곡해온 좌편향 영상물들에 경종을 울리며 국민을 사로잡았다. 1920년 이승만의 중국 밀항을 도왔던 절친 보스윅이 이승만 영결식에 남긴 절규는 그래서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내가 자네를 안다네. 내가 자네를 알아. 자네가 얼마나 조국을 사랑하고 있는지, 자네가 미스트롯3 문자메세지 얼마나 억울한지를 내가 잘 안다네.” ‘Why I Stood Alone?’은 휴전협정을 서두르는 아이젠하워 정부에 맞서 홀로 분투하던 이승만이 1953년 8월 미국 유력지에 기고한 글의 제목이다. 70년 뒤 그는 똑같은 질문을 대한민국에 던진다. ‘왜 나는 여전히 홀로 서 있는가?’ 이제 국민이 답할 차례다. 설 전후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지지율(한국갤럽)이 ‘35 대 34’에서 ‘31 대 37’로 역전됐다. ‘김건희 디올백’ 파장은 끝난 건가. 여론조사 전문가 3명에게 물었다. 답이 재밌다. 그렇진 않을 거라고…. 설 전후엔 지역구 공천 여론조사·발표가 많았던 여당 표가 더 반응했을 수 있습니다고…. 7인 트로트스타 여당의 ‘김무성 불출마·김성태 낙천 수락’ 뉴스와 민주당의 ‘친명·비명·친문 싸움’ 뉴스를 대비시킨 이도 있습니다. 선거 공학이든 몸부림이든, 셋의 총선 평은 모아졌다. 여당 상승세, 야당 내림세다. 민주당은 위기다. 승복하는 이, 헌신하는 이가 없다. 공천자·낙천자·경선자 다 이재명과의 거리만 따진다. 그러다 ‘의정활동 하위 20%’를 통지받은 국회부의장이 당을 떠났다. 밖으로는, 진보·시민사회와의 지역구·비례연합 협의도 순번 밀당에 가다서다 한다. 정권심판의 대의, 선당후사의 공심, 공천 잣대의 신뢰, 주류의 리더십이 다 흔들린 것이다. 설까지 앞서다 진 4월 총선이 두 번 있었다. 이명박 심판 열기에 붕 떠가다 박근혜 비대위에 미스트롯3 투표절차 2012년 민주통합당이 그랬다. 진박·친박·비박 감별하며 당 옥새까지 다투다 진 2016년 새누리당이 그랬다. 지금 민주당도 2024년에 그럴 수 있습니다. 지지율은 경종일 뿐이다. 청년은 일자리 없어 놀고, 노인은 돈이 없어 일한다. 소상공인·건설사 폐업이 줄 잇고, 설 제사상에 ‘금사과’를 못 올린 물가는 지금도 하늘이다. 민주주의는 삶의 위기에서 온다. 힘없고 가난한 이의 눈물을 먹고 자란다. 이 아우성치는 민생 어디에 민주당이 서 있는가. 방송 장악, 약속 사면, 유병호 감사원 폭주에 대변인 논평 한 줄이 전부인가. 홍범도를 지우고, ‘윤석열·한동훈 10년’을 꿈꾸는 검찰국가가 대한민국 미래인가. 핏줄 선 외침도, 결기도, 목마름도 없는 제1야당에 물 줄 국민은 없다. 미스트롯3 생방투표 곤두박질친 존재감, 그들만 모르는 위기감, 이것이 민주당의 진짜 위기다. 이준석·이낙연의 동행이 11일 만에 깨졌다. 여성가족부 폐지, 장애인 시위, 노인 무임승차 폐지…. 당 정체성이 걸린 중대한 이견을 미봉한 채 한 지붕 다섯 가족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었을까. 미스트롯3 대국민투표라 썼지만, 사람들은 ‘섞어찌개’로 읽었다. 거대 양당 사당화를 새 정치 이유로 삼더니, “이준석 사당”이라 치고받은 건 블랙코미디다. 두고두고, 국고보조금과 총선 번호가 회자될 때마다 ‘선거공학 흑역사’로 소환될 게다. 야권엔 조국 불씨도 지펴졌다. 창당 D-데이는 2말3초, 미스트롯3 시청자투표 석 달 전 밝힌 “비법률적 명예회복”의 길로 정치를 택했습니다. 수긍할 이 많지 않다. 1·2심(징역 2년)대로면, 그는 대법 판결 후 구속된다. 입시비리는 사실로 단죄됐고, 내로남불은 민주·진보 분열의 씨앗이 됐다. 조국신당은 팬덤·소수당 전략이다. ‘검찰독재 심판’이 조국만의 화두일 리 없다. 정치 입문은 기본권이다. 단, 여전히 나는 그의 첫발이 백의종군이길 바란다. 정권심판론은 사분오열됐다. 미스트롯3 문자안내 용산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역으로, 뿔뿔이 책임 공방할 야권은 공멸 위기다. 이재명·이낙연·이준석·조국은 역사 앞에 고개를 들 수 있는가. 이재명은 더 품고, 더 소통하고, 더 양보해야 한다. 그때서야 혁신도 통합도 함께 진통하며 멀리 갈 수 있습니다. 169명 배지의 생사여탈을 가르고 새피를 수혈하는 건 대작업이다. 단, 지는 떡잎은 비명이고, 주류 희생이 없으면, 온전히 틔워질까. 성공한 순혈 정당이 없다. 공천 잡음이 컸던 당은 어김없이 총선에서 졌다. 그 내홍은 커지고 정권심판 뉴스까지 뜸하니, 이재명의 말발과 메아리도 커질 리가 없다. ‘총선 패장’ 이재명의 대권 길이 있을까. 없거나 험로다. DJ는 좌장 권노갑을 불출마시키며, 동교동의 출마 민원과 원성을 넘어갔다. 그렇게 결단하고, 그렇게 뭉쳐 크게 싸워야 한다. 정치는 권한과 책임이 같다. 야권 리더 이재명이 쥘 것은 손익계산서가 아니라 삼국지 관우가 내리친 ‘청룡언월도’여야 한다. 설로 돌아간다. 다 혀를 찼다. 어느 자리선 말도 못 꺼내게 했습니다. 술맛·밥맛 떨어진다고…. ‘V2의 디올백’은 그렇게 입에도 담기 싫은 울화로 남았다. 미스트롯3 마지막회투표 없이 덮어도, 디올백은 30%대 국정지지율과 불통의 상징으로, 윤석열·김건희 부부 얼굴 너머로, 끝까지 선거판에 어른거릴 게다. 여당은 이제 ‘찐윤·영남’ 공천이 몰린 난코스로 접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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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보드 고장으로 결국 GigaByte 새 제품으로 교체했네요.

      공감 25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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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축제의 시간을 지원.....

      공감 2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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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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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중장비 사망 사고

      공감 17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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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333 포인트 적립 데이인가 봅니다.

      공감 17 댓글 28
    • 9

      모바일 출석체크 이틀 연속 333포인트 적립했네요.

      공감 1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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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일 박스오피스

      공감 1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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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타임] 지난주 랭킹. ~

      공감 14 댓글 15
      [지나가는 타임] 지난주 랭킹. ~
    • 12

      신기하게 며칠째 연속으로 333 포인트 적립중이네요.

      공감 13 댓글 18
    • 13

      출석 포인트 333 포인트

      공감 13 댓글 13
    • 14

      모기 때문에 간만에 늦잠을 다 자고 일어난 주말이네요.

      공감 1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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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랭킹은 27위네요.

      공감 1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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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6 plc-wave
      26.10.02.
      읽음 345 공감 14 댓글 16
    • - 우스개 소리 -

      L20 붉은토끼풀
      26.10.02.
      읽음 234 공감 9 댓글 9
    • 움직이는 1인 노점

      M3 파노백작
      26.10.02.
      읽음 426 공감 14 댓글 11
    • 주사 맞는 아기

      M3 파노백작
      26.10.02.
      읽음 610 공감 11 댓글 12
    • 외출 눈치채고 목줄 챙기는 댕댕이

      M3 파노백작
      26.10.02.
      읽음 353 공감 9 댓글 8
    • 고양이 전용 엘리베이터

      M3 파노백작
      26.10.02.
      읽음 514 공감 11 댓글 11
    • 손톱을 본 아기 냥이가 갑자기 공격하는 이유

      M20 야간순찰™
      26.10.02.
      읽음 910 공감 25 댓글 11
    • 설렁탕 + 깍두기 조합 먹어본 일본 연예인.jpg

      L7 아니근데이게진짜
      26.10.01.
      읽음 548 공감 10 댓글 9
    • 아재지망생의 개그퀴이즈 #34

      L7 꿈호랑이
      26.10.01.
      읽음 306 공감 10 댓글 7
    • 틈만나면] 인천 버스 정류장 근황.

      L20 화월운
      26.10.01.
      읽음 620 공감 12 댓글 10
    • 1년전 헤어진 전여친에게 연락온 이유

      L20 화월운
      26.10.01.
      읽음 696 공감 13 댓글 10
    • - 우스개 소리 -

      L20 붉은토끼풀
      26.10.01.
      읽음 264 공감 8 댓글 7
    • 집사에게 제대로 삐친 냐옹이

      M3 파노백작
      26.10.01.
      읽음 715 공감 14 댓글 11
    • 아기돼지 젖 먹이는 댕댕이 유모

      M3 파노백작
      26.10.01.
      읽음 384 공감 11 댓글 12
    • 너 왕따냥?

      M3 파노백작
      26.10.01.
      읽음 443 공감 10 댓글 11
    • 날개 펼치는 공작

      M3 파노백작
      26.10.01.
      읽음 422 공감 9 댓글 10
    • 고릴라의 수박 먹방

      M6 plc-wave
      26.10.01.
      읽음 510 공감 12 댓글 16
    • 성악가 엄마와 태권도 선출 아빠의 자식교육 콜라보

      M6 plc-wave
      26.10.01.
      읽음 449 공감 7 댓글 12
    • 폰카메라로 열일한 관광가이드의 촬영 결과물

      M6 plc-wave
      26.10.01.
      읽음 422 공감 7 댓글 16
    • 거짓말하는 재미로 살아가는 할아버지

      M20 야간순찰™
      26.10.01.
      읽음 1,272 공감 21 댓글 10
    • 사우디가 사간 천무 근황

      L20 시나브로69
      26.09.30.
      읽음 597 공감 15 댓글 11
    • 박보검에게 질투심 느끼는 사람.

      L20 시나브로69
      26.09.30.
      읽음 409 공감 10 댓글 7
    • 조선시대 검색엔진 양대산맥

      L20 시나브로69
      26.09.30.
      읽음 438 공감 11 댓글 10
    • 편의점 물건을 다 사면 얼마가 나올까

      L20 시나브로69
      26.09.30.
      읽음 566 공감 11 댓글 10
    • 여성 병역 의무화 모순

      L20 시나브로69
      26.09.30.
      읽음 439 공감 12 댓글 8
    • 백수 청년에게 한마디 하는 무전기

      L20 시나브로69
      26.09.30.
      읽음 530 공감 12 댓글 10
    • 돌아가신 아버지의 우상 이승철과 듀엣곡 부르게 된 우즈(WOODZ)

      L7 아니근데이게진짜
      26.09.30.
      읽음 345 공감 7 댓글 5
    • 16,000원짜리 떡볶이

      L7 꿈호랑이
      26.09.30.
      읽음 427 공감 11 댓글 11
    • - 우스개 소리 -

      L20 붉은토끼풀
      26.09.30.
      읽음 292 공감 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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