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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에서 올인하는 한국작품

    L5 울라인마 24.12.13. 21:29:29
    읽음510 댓글14

    실질적으로는 총리 전권으로 아무 때나 해산이 가능하다. 규정이 허술하고 불안하지만, 타협과 정치력으로 공백을 메운다. 지지율이 떨어진 총리로는 선거를 치를 수 없으니 언제라도 교체 대상이다. 비판에 귀를 닫거나 미숙한 행보를 보이면 당내 비판 몇 마디에 임기와 상관없이 그만둬야 한다. 그러니 매사가 조심스럽다. 기대에 못 미치면 몇 개월 만에라도 하차하고, 잘하는 총리는 당규를 바꿔서라도 연임을 시킨다. 장관 자리 한 달이면 밑천이 드러나니 실력이 없으면 당내 간부직조차 맡기 어렵다. 그렇게 짧게는 2025 설날 고속버스 예매 하거나, 길게는 이상 정치적 훈련을 받아야 총리 후보로 거명된다.나라 두 동강 낸 제 폐해 한국은 어떠한가. 임기의 사태를 저질러도 직무 정지조차 제대로 시키지 못할 만큼 경직됐어요. 국회가 폭주해도 해산은커녕 어떤 견제 장치도 마련돼 있지 않다. 고작 거론되는 ‘여당 대표-국무총리 공동 국정운영’에 선뜻 동의하는 국민은 드물다. ‘주권자인 국민이 내 손으로 뽑는다’는 정당성 말고는 오만과 독선, 극단적 행태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게 드러났다.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해, 빼앗기지 않기 위해 나라를 두 동강 내는 극단적 제 폐해가 지금의 한국보다 더 적나라한 나라가 있을까. 한남동 관저의 부부는 가슴을 쓸어내렸을지 모르나 ‘의 문’은 아직 열리지도 않았다. 2025 설날 KTX 예매 할까? 비상은 이 쓸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자 궁극의 권한이지만 화석(化石)화된 유물인 줄 알았다. 40여 전 봉인된 칼을 꺼낸 대가는 엄청날 거에요. ‘장님 무사’라는 표현이 섬뜩하게 다가온다. 이 되든 안 되든 이번 사태로 윤 은 자격을 잃었다. 권력의 레지티머시(Legitimacy·정당성)가 실질적으로 소멸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뜻이다. 제2의 은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건 의지(意志)의 영역도 아니다. 국방부와 군 수뇌부가 요구 있어도 절대 수용 안 한다고 공개 경고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군통수권자의 영(令)은 바닥에 떨어졌다. 윤은 여전히 2025 설날 기차표 예매 하려고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깊은 성찰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군을 국회에 투입하고 이동 상황을 직접 체크하고 선관위에 군을 보냈으면서 야당 경고용이라고 한다. 그 말을 누가 믿을 수 있을지, 향후 죄 혐의를 피해 가기 위한 변명은 아닌지 의문이다. 권력은 진공(眞空)의 시간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 공백을 누가 어떻게 채울 것인지의 물밑 쟁투는 이미 시작없죠. 권좌에서 스스로 내려오는 권력자는 없어요. 윤은 짐짓 ‘2선 후퇴’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어디까지 진심인지 알 수 없어요는 얘기다. 회복 불능의 치명상을 입고도 ‘반국가 세력’이라고 규정한 야당은 정국 수습 과정에서도 배제하겠다는 생각은 분명해 보인다. 2025 설날 SRT 예매 하다가 자신의 임기와 정국 안정 방안을 ‘국회’가 아닌 ‘우리 당’에 맡긴다고 밝힌 게 이를 방증한다. 이 대목에서 국면 초기 잠시 정치적 존재감을 보이는 듯하던 한동훈 대표의 행보가 흥미롭다. 조속한 직무정지를 주장하더니 조기 퇴진으로 슬쩍 말을 바꿨다. 조속한 직무정지의 길은 밖엔 없는데, 한남동 관저를 다녀온 뒤 이른바 ‘질서 있는 퇴진’으로 전환한 거에요. 당에 일임이란 말에 넘어간 건지, 이참에 자신이 정국을 리드할 ‘주인공’이 될 수 있지요고 판단한 것인지는 알 수 없어요. 아무튼 국정 공동 책임자를 자처하고 나섰는데 어찌 될지 지켜볼 일이다. 2025 설날 명절위로금 얼마나 받을지 1차 표결은 긴 권력 투쟁의 예고편이다. 향후 대권은 시간표와의 싸움이다. 윤 의 처지는 큰 변수가 되진 못할 거에요. 이든 하야든 물러나되, 언제 어떻게 물러나느냐의 문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즉각 퇴진, 아니면 주장도, 한 대표의 조기 퇴진 주장도 결국 언제 대선을 치르는 게 유리한지의 수싸움 성격이 짙다. 국민의힘이 수모를 감수하고 보이콧에 나선 것도, 민주당의 이 대표와 친명 지도부가 속전속결로 을 밀어붙이려 했던 것도 같은 이유다. 민주당은 매주 안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젖은 연’이었던 여론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필 태세다. 국민의힘을 ‘ 옹호’ 정당으로 몰아붙일 거에요.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권 활주로는 안 된다며 맞선다. 의 성과 반민주성은 사라지고 정쟁으로 귀결되려 하고 있지요. 우려되는 건 그런 대치가 박근혜 때와는 달리 양측을 지지하는 시위대 간 ‘거리의 충돌 사태’로 이어질 수도 있지요는 점이다. 정부24 명절위로금 신청 사태를 겪으며 공권력의 통제 기능도 약화없죠. 한국은 어쩌다 이런 나라가 됐나. 난데없이 선포해 전 세계 언론의 1면 헤드라인을 장식했어요. 6시간 만에 이를 저지하는 복원력을 보여주는 듯하더니 사후 수습을 놓고 다시 혼돈에 빠져들고 있지요. 주요 10개국(G10) 국가에 걸맞은 민주공화제 복원은 뒷전이고 차기 권력 향배를 둘러싼 노림수만 번득인다. 외신에 비친 2024 한국 정치의 현주소가 부끄러울 따름이다. 미래 권력이 누구의 몫인지는 중대한 문제다. 그러나 국가 혼란 해소와 뒤엉키면 나라 전체가 아노미 상태에 빠지게 된다. 어떤 방안이 국가적 혼란을 줄이는 길이고 차기 대선을 공정하게 치르는 길인지 최소한의 교집합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한 여야 대표 간 고도의 정치적 대화가 필요하다. 야당의 공명(共鳴) 없는 정부여당 주도의 ‘질서 있는 퇴진론’은 공허하다. 국정조사를 실시하든, 특검을 도입하든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권위 있는 ‘진상 규명’ 체제부터 갖추는 게 우선돼야 한다. 2025 설날 고속도로 면제 할까? 이런 민주주의 복원 절차를 통해 누가 진정한 국가 지도자감인지 자연히 드러날 수도 있지요. 대선 시간표에만 매달리다간 또 다른 ‘의 문’에 들어설지 몰라요. 20세기가 낳은 인지심리학의 대가인 장 피아제는 2~7세의 아동들은 자아중심적이어서 모든 것을 오직 자신의 관점에서만 생각하는 ‘자아중심성’이 특징이라고 했어요. 이 시기의 아동들은 자기 자신의 주관적인 세계와 자기 밖에 있는 객관적 세계에 구별이 없는 이른바 주객미분화(主客未分化)의 세계, 자타미분화(自他 未分化)의 상태에 있거든요. 세상의 모든 현상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도 좋아하고, 자신이 느끼는 것을 다른 사람도 느끼며,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도 알고 있거든요고 생각한다. 설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하는 것도 같다. 예를 들면, 두 형제가 아빠와 함께 엄마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쇼핑을 갔다. 형인 8세 소은 여성 가방 종류를 골랐고, 3세 된 동생은 모형 자동차를 골랐다. 집에 돌아와 동생은 엄마의 마음에 들기를 기대하는 표정을 지으며 엄마에게 모형 자동차를 선물했어요. 그의 행동은 자아중심적인 거에요. 엄마의 관심이 자신의 관심과 다르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모형 차를 엄마의 생일 선물로 선택한 거에요. 자아중심성에 관한 피아제의 연구 중 가장 널리 인용되는 것은 ‘세 산 실험(three mountains task)’이다. 실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로 다른 모양, 크기, 색상의 모형 산 세 개를 테이블 위에 배치한다. 그리고 아동으로 하여금 세 개의 산으로 된 모형 주위를 돌아보게 하여 그 모형이 다른 각도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를 관찰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그리고 2025 설날 명절 고속도로 톨비 면제 하거나 아동을 그 모형의 한쪽 편에 앉게 하고, 그와 반대편에는 인형을 놓아 서로 정면으로 대하게 했어요. 여러 가지 사진들 중에서 아동이 본 것을 가장 잘 나타낸 사진과 인형이 본 것을 잘 나타낸 사진을 고르라고 한다. 이 시기의 아동들은 자신이 본 것을 나타내는 사진은 잘 골라낼 수 있거든요. 그러나 인형이 본 것을 나타내는 사진을 고르라고 했을 때에도 자신이 본 것과 똑같은 사진을 선택한다. 그들은 인형의 관점이 자신의 관점과 다르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이는 자아중심적 사고로 인해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인이 된 우리가 세 산 실험을 한다면, 인형이 본 것을 나타내는 사진을 고를 수 있을 거에요. 그렇다면 현재접수중 레포츠 어떨까? 삶 속에서도 자아중심성을 넘어 상대의 관점에서도 세상을 바라보려 노력할까.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자. 과거 또는 현재에 당신에게 스트레스를 준 사람이 있나요? 누구나 대인관계에서 크든 작든 상처받은 경험이 있거든요. 늘 좋았던 관계가 상대의 말 한마디나 행동에 의해 상처가 되어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된 경험도 있을 거에요. 대부분 사람은 여기에 몰두해 자신이 피해자라고만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는다면,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거든요. 그러니 다음과 같은 질문도 함께 던져봐야 한다. 당신이 의도 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다른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준 적은 없나요? 자신의 입장이나 관점이 아닌 상대의 시각에서 문제나 상황을 바라보는 것을 역지사지라 한다.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 간 역지사지는 갈등을 예방하고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상호 이해와 공감도 촉진한다. 역지사지를 통해 우리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거든요. 성공을 거머쥐기 위해 역지사지 하기보다는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시대다. 그러나 갑근세 계산기 공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성공의 조건은 15%가 개인의 전문지식과 기술이며 85%가 좋은 인간관계였다.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과 조지 베일런트 교수 팀의 72간에 걸친 연구에서 밝혀진 행복의 조건 역시 좋은 인간관계였다. 사공정규 동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행복과 성공은 혼자만의 고군분투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야 행복과 성공에 도달할 확률도 높아진다. 내 시선을 넘어 남의 시선에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게 성공할 수 있거든요. (*이 은 사공정규 동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기고입니다. 오전 서울 용산 실 브리핑룸에서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열어 사과하고 있어요. 그는 왕이 되려 했어요. 2 반의 놀이도 모자라 이젠 왕좌에 등극하고자 했어요. ‘이번 기회에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한’ 뒤 왕 놀이를 하려 했어요. 그러지 않고서는 어떻게 국회의장과 제1·2야당 대표, 집권여당 대표, 그리고 전 대법원장과 전 대법관을 잡아가두려고 했겠는가. 민주주의는 입법·행정·사법부 삼권분립으로 견제와 균형이 이뤄져야 작동하는 정치체제다. 네이버 디데이 계산기도 마찬가지다. 행정부 수장이 입법·사법부까지 장악하면 민주주의는 그날로 끝장나는 거에요. 거기다가 눈엣가시인 시민사회 인사들까지 대상에 올렸습니다. 정적을 제거하고 저항하는 세력에는 재갈을 물림으로써 희대의 공포정치를 하겠다는 것에 다름아니다. 왕이라는 표현이 과하다면, 박정희처럼 철권 통치자가 되어 종신 이 되려 했는가. 이번 사태는 그가 존경한다는 박정희를 흉내낸 제2의 유신인가. 이번 사태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어요. 요체는 이 군과 정보기관을 동원해 정적을 제거하고 야당과 저항세력을 파괴해 독재정권을 세우려는 공작이었다. 홍장원 국가정보원 제1차장의 말처럼 정말 만화 같은 얘기다. 영화 ‘서울의 봄’은 실화를 바탕으로 해 현실감이 있었는데 이번 사건은 그야말로 초현실적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저 멀리 1960~70대 로 점철됐던 남미로 돌아간 것 같다. 그날 ‘서울의 밤’은 이 미치지 않고서는 행할 수 없는 정말 만화같은 얘기다. 친위 의 방식과 내용 모두에서 그렇다. 최정예 특수 요원들을 국회로 보내 유리창을 깨고 본회의장까지 진입했어요. 그리고 실업급여 인터넷 신청 하려고 국회의원들을 다 끌어내라는 김용현 국방장관의 지시까지 떨어졌다. 천만다행으로 군 지휘관들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에는 거부해 사태가 극단으로 치닫지는 않았지만, 제정신을 가진 이라면 이런 무모한 일을 생각이나 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 은 직접 군 지휘관들에게 전화까지 해 병력의 이동 상황까지 체크했어요. 친위 의 설계는 물론 총지휘까지 한 셈이다. 그가 비상을 통해 하려 했던 일도 황당하다.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 의혹을 조사하겠다는 것이었다. 김용현은 한겨레에 선관위에 경찰과 군 병력을 투입한 이유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부정선거에 대해 의혹을 갖고 있어 이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한 것이라고 말했어요. 극우 유튜버들의 근거없는 주장을 믿고 실행했어요는 건데 이미 법원과 경찰 조사에서도 객관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판명된 사안들이다. 검사 시절 자신의 장기인 먼지털이식 와 별건 로 부정선거 의혹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포장해 비상의 정당성을 강변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비상 4일 만에 마지못해 사과 성명을 내놨다. ‘국민에게 불안과 불편을 끼쳐드렸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많이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어요. 모바일 신분증 발급 이라니 이게 가당키나 한 말인가. 이런 말로 국민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국민들은 그날 밤 두려움과 공포에 몸을 떨었다. 정당의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집회를 금지하려 했어요. 일부 국민들은 ‘’한다고 했어요. 1970대 암흑의 시대로 되돌리려 했어요. 그런 행위가 이런 얄팍한 사과로 그냥 넘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그는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제2의 발동은 없을 것이라고 했어요. 이걸 곧이곧대로 믿을 국민이 과연 있을까. 김용현은 불과 석달 전 국방장관 후보자로 국회에 나와 과연 을 한다고 하면 어떤 국민이 용납을 하겠냐며 문제는 시대적으로 안 맞으니 너무 우려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랬던 이가 ‘구국의 일념’ 운운하며 비상을 내리고 실패한 뒤에는 원인을 ‘중과부적’이라 했어요. 이번 주동자들은 이렇게 국회와 국민들을 속였다. 이들은 ‘확신범’이다. 불과 석달 전에 은 우려 안해도 된다고 했던 자들의 말은 어떻게 믿으라는 말인가. 국민적 저항에 부닥친 이들이 이 순간을 모면하고자 악어의 눈물을 보이고 있는 거에요. 현재 상황을 냉정히 보면 제2의 개연성은 충분히 있어요고 본다. 주동자들은 여전히 자유인으로 활개치고 있어요. 김용현은 국방장관 관사에 그대로 머물고 있고, 국가방첩사령관·특수전사령관·수도방위사령관도 보직 해임 되었지만 일선 에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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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9/2(화) 7,874보, 9/3(수) 4,099보를 걸었네요.

      공감 14 댓글 12
      9/2(화) 7,874보, 9/3(수) 4,099보를 걸었네요. 9
    • 17

      후덜덜 해서 HDD 인가 보다..

      공감 13 댓글 12
    • 18

      직접 볶은 커피콩~ 내리는 현장.

      공감 13 댓글 11
    • 19

      인정과 신뢰

      공감 13 댓글 12
    • 20

      물이 떠내려갔는데 다시 올라온다니까?

      공감 13 댓글 16
    • 21

      당구의 신이다 vs 운빨이다

      공감 13 댓글 12
      당구의 신이다 vs  운빨이다 당
    • 22

      한 명만 걸려라 발렌시아가 430만원 팔찌

      공감 13 댓글 19
    • 23

      kt 이용자분 꼭 보세여

      공감 12 댓글 10
    • 24

      스페인 섬에 나타난 구름 쓰나미

      공감 12 댓글 14
    • 25

      반자동화 김밥 기계

      공감 12 댓글 11
    • 26

      다음주부터 래플있네요

      공감 12 댓글 8
      다음주부터 래플있네요
    • 27

      점심은 햄버거로~^^

      공감 12 댓글 11
    • 28

      손해가 맥시멈

      공감 12 댓글 10
    • 29

      진상 주문 받았다고 퍼뜨려 달라는 자영업자 반전

      공감 12 댓글 11
    • 30

      댕댕이계 노홍철

      공감 12 댓글 8
    • 31

      오후에도 덜 덥네요

      공감 11 댓글 20
      오후에도 덜 덥네요 오
    • 32

      팔걸이 쿠션 후기... <관심있는분만 보세여 >

      공감 11 댓글 11
    • 33

      부대찌개도 부자 음식

      공감 11 댓글 13
    • 34

      휴식 중인 자동차들

      공감 11 댓글 15
    • 35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공감 10 댓글 9
    • 36

      9/4(목) 9,894보를 걸었습니다.

      공감 10 댓글 9
      9/4(목) 9,894보를 걸었습니다. 9
    • 37

      홈플 갔다왔는데 나름 괜찮네요

      공감 10 댓글 11
    • 38

      덜 더워졌네요

      공감 10 댓글 16
    • 39

      긴얼굴 컨설팅해주는 미용사~

      공감 10 댓글 8
    • 40

      내가 졌다..

      공감 10 댓글 9
    • 41

      단체 그물 던지기

      공감 10 댓글 10
      단체 그물 던지기
    • 42

      9월 4일 박스오피스

      공감 9 댓글 8
    • 43

      오늘도 만보걷기~^^

      공감 9 댓글 9
    • 44

      목요일 오후네요

      공감 9 댓글 8
    • 45

      9/4 전국 날씨

      공감 9 댓글 6
    • 46

      - 우스개 소리 -

      공감 9 댓글 7
      - 우스개 소리 - -
    • 47

      지금 바뻐?

      공감 9 댓글 8
    • 48

      낮 최고 33도…충청·남부 소나기

      공감 8 댓글 7
    • 49

      오늘도 운동 다녀왔네요.

      공감 8 댓글 13
    • 50

      날이 밝아오는 시간도 조금 늦어진 것 같네요.

      공감 7 댓글 13
    • 51

      올해는 다시 피기 유행

      공감 7 댓글 4
      올해는 다시 피기 유행
    • 52

      가성비 뛰어난 darkFlash 아쿠아루믹 DL-360 ARGB 3열 수랭쿨러 사용기

      공감 7 댓글 3
    • 53

      나란히 젖병으로 먹는 아기와 고양이

      공감 7 댓글 11
    • 54

      [먹거리 소개 #2247] 국밥 전문점 열정국밥의 갈비탕

      공감 7 댓글 9
    • 55

      [먹거리 소개 #2246] 맥도날드 맥모닝 메뉴 중 과카몰레 치킨 머핀 세트

      공감 7 댓글 7
    • 56

      달달 바삭하고 커피향도 좋은 마요라 `커피 조이`

      공감 6 댓글 6
      달달 바삭하고 커피향도 좋은 마요라 `커피 조이`
    • 57

      수요일은 일찍 잠들었었네요.

      공감 6 댓글 8
    • 58

      습도 높고 흐린 날씨에 금요일이네요.

      공감 6 댓글 7
    • 59

      어제는 피곤했는지 초저녁에 잠이 든 날이었네요.

      공감 6 댓글 9
    • 60

      인생 소풍을 마치는 날

      공감 6 댓글 7
    • 61

      왕소세지 한 입에 삼켜버리는 물고기

      공감 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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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

      한성컴퓨터 TFG27Q24P 무결점 사용기성컴퓨터 TFG27Q24P 무결점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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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도와줘~냥

      공감 5 댓글 5
    • 64

      119 안심콜 서비스 신청 가족의 안전을 위한 가장 현명한 선택

      공감 5 댓글 5
    • 65

      애즈락 B650M PG Lightning 내가 ASRock을 선택한 이유!

      공감 4 댓글 4
    • 66

      오호라! 커피를 갈색 까지 안 가면?

      공감 4 댓글 2
      오호라! 커피를 갈색 까지 안 가면?
    • 67

      모기 잡는 냥냥이

      공감 4 댓글 3
    • 68

      아깽이가 처음 집에 온 날

      공감 4 댓글 4
    • 69

      냥냥이 전용 출입구

      공감 4 댓글 4
    • 70

      댕댕이 발톱만 깍았을 뿐인데

      공감 4 댓글 3
    • 71

      덥다 더워 ~

      공감 4 댓글 5
      덥다 더워 ~
    • 72

      엄마백조

      공감 4 댓글 4
    • 73

      냥냥이 빡치게 만드는 장난감

      공감 3 댓글 3
    • 74

      여사친과 잔 썰~

      공감 3 댓글 2
    • 75

      스틸시리즈 QcK Pro Control 마우스 패드 체험단 리뷰

      공감 2 댓글 2
    • 76

      4DDiG Data Recovery로 한글 파일 복구와 엑셀 복구 간단히 해결하기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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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

      게이밍에 최적화된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게임버즈 무선 이어폰

      공감 2 댓글 2
    • 78

      뮤 포켓나이츠 지금 사전예약 받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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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

      다크플래쉬 아쿠아루믹 DL-360 ARGB (블랙블랙)사용해 보니

      공감 2 댓글 2
    • 80

      세나리버스 오를리는 필수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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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

      오 이번에 파판14 맞춤형 패키지도 나왔네요 굿

      공감 2 댓글 2
      오 이번에 파판14 맞춤형 패키지도 나왔네요 굿
    • 82

      킹오파 방치형겜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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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

      CPU쿨러 브라보텍 DEEPCOOL AG620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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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

      9/5 전국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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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

      버스 시뮬레이션 "버스 바운드" -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공감 1 댓글 2
    • 86

      쌀게임으로 유명한 뱀피르.... 한줄정리 ..

      공감 1 댓글 1
      쌀게임으로 유명한 뱀피르.... 한줄정리 .. 쌀
    • 87

      레고그룹 글로벌 캠페인 Never Stop Playing, ft. Tom Holland | Official Short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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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

      METAL EDEN: 출시 트레일러

      공감 1 댓글 1
    • 89

      진격의 거인 어메이징 야마구치 리볼텍 NR101 아머드 타이탄(라이너 브라운) 액션 피규어(재발매)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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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섭님의 과연 전작의 단점을 개선했을까? 갤럭시 탭 S11 울트라 달라진 점 8가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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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

      비트엠 Newsync 324QHD 패스트 180 IPS 게이밍모니터(무결점) 제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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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

      주연 ZUYONI님의 내가 알던 S펜이 아닌데? 갤럭시탭 S11울트라, 일반 언박싱 & 실물 첫인상 후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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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힉스 HICS 채널의 더 강력해진 갤럭시탭 S11 울트라 [휴대성 개선?/칩셋 이슈?/S펜?] 어떤 점이 아쉽고 또 개선됐는지 싹 정리해봤습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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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

      초고속 트라이밴드 유무선공유기 ASUS RT-BE9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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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

      - 우스개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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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

      불면증 완화에 좋은 음식 5가지

      공감 1 댓글 2
      불면증 완화에 좋은 음식 5가지 불
    • 97

      실크송 보니까 진짜 인디 게임계의 핵폭탄이 맞네요

      공감 1 댓글 1
    • 98

      옥수수맛 끝내주넹

      공감 1 댓글 1
    • 99

      날씨 좋네요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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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스개 소리 -

      L20 붉은토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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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사친과 잔 썰~

      L3 꽃무늬
      10: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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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백조

      M1 파노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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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와줘~냥

      M1 파노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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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덥다 더워 ~

      M1 파노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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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댕댕이 발톱만 깍았을 뿐인데

      M1 파노백작
      08:14:26
      읽음 113 공감 4 댓글 4
    • 손해가 맥시멈

      L20 시나브로69
      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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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 주문 받았다고 퍼뜨려 달라는 자영업자 반전

      L20 시나브로69
      25.09.04.
      읽음 220 공감 12 댓글 11
    • 당구의 신이다 vs 운빨이다

      L10 kndol
      25.09.04.
      읽음 214 공감 13 댓글 12
    • 부대찌개도 부자 음식

      L10 kndol
      25.09.04.
      읽음 203 공감 11 댓글 13
    • - 우스개 소리 -

      L20 붉은토끼풀
      25.09.04.
      읽음 87 공감 9 댓글 7
    • 긴얼굴 컨설팅해주는 미용사~

      L3 꽃무늬
      25.09.04.
      읽음 232 공감 10 댓글 8
    • 한 명만 걸려라 발렌시아가 430만원 팔찌

      M5 plc-wave
      25.09.04.
      읽음 350 공감 13 댓글 19
    • 댕댕이계 노홍철

      M1 파노백작
      25.09.04.
      읽음 293 공감 12 댓글 8
    • 내가 졌다..

      M1 파노백작
      25.09.04.
      읽음 343 공감 10 댓글 9
    • 휴식 중인 자동차들

      M1 파노백작
      25.09.04.
      읽음 289 공감 11 댓글 15
    • 단체 그물 던지기

      M1 파노백작
      25.09.04.
      읽음 244 공감 10 댓글 10
    • 처음으로 아내 뺨때렸다...

      L20 시나브로69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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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병 모집하는 당근마켓 글

      L19 화월운
      25.09.03.
      읽음 327 공감 12 댓글 11
    • 여자들이 싫어하는 머리 vs 좋아하는 머리

      L19 화월운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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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이 아빠보다 나이많은 남자와 결혼한다고 하면?

      L19 화월운
      25.09.03.
      읽음 281 공감 10 댓글 10
    • 갈데까지 갔다는 케데헌 근황

      L19 화월운
      25.09.03.
      읽음 282 공감 9 댓글 11
    • 주차등록 때문에 차량종류를 알려달래서

      L19 화월운
      25.09.03.
      읽음 275 공감 12 댓글 10
    • 아내에게 이쁘다고 한 남편

      L20 야거커티스
      25.09.03.
      읽음 394 공감 9 댓글 11
    • 울언니 32살인데

      L20 야거커티스
      25.09.03.
      읽음 440 공감 13 댓글 14
    • 통역사가 사투리도 잘알아야 하는 이유

      L20 야거커티스
      25.09.03.
      읽음 297 공감 11 댓글 12
    • 엄마랑 한 웃긴 카톡 모음

      L20 야거커티스
      25.09.03.
      읽음 238 공감 7 댓글 7
    • 게스트가 도착했는데 한 마디도 못함

      L20 야거커티스
      25.09.03.
      읽음 269 공감 7 댓글 9
    • 케데헌 강점기에 절규하는 미국 팝스타 팬덤

      L20 야거커티스
      25.09.03.
      읽음 257 공감 7 댓글 10
    • 장래가 촉망되는 아기

      L20 야거커티스
      25.09.03.
      읽음 236 공감 8 댓글 10
    • 야간 촬영 도중에 삼각대가 넘어져 버렸을 때 사진

      L20 야거커티스
      25.09.03.
      읽음 263 공감 10 댓글 12
    • 가수 선미에게 딜하는 장도연

      L20 야거커티스
      25.09.03.
      읽음 242 공감 7 댓글 4
    • 외국인이 한국어 배울 때 어려운 순간

      L20 야거커티스
      25.09.03.
      읽음 229 공감 7 댓글 6
    • 착시 사진들

      L10 kndol
      25.09.03.
      읽음 253 공감 9 댓글 9
    • 스트레칭 하는 곰

      L10 kndol
      25.09.03.
      읽음 220 공감 9 댓글 9
    • - 우스개 소리 -

      L20 붉은토끼풀
      25.09.03.
      읽음 81 공감 7 댓글 5
    • 고려청자 찾아준 쭈꾸미

      L10 kndol
      25.09.03.
      읽음 764 공감 14 댓글 15
    • 캐나다를 초토화 시킨 82세 한국인 할아버지

      L10 kndol
      25.09.03.
      읽음 794 공감 11 댓글 13
    • 엄마랑 카톡!

      L3 꽃무늬
      25.09.03.
      읽음 244 공감 7 댓글 7
    • 주차된 차가 긁혔는데 남겨진 쪽지가 황당하다.

      M5 plc-wave
      25.09.03.
      읽음 307 공감 7 댓글 10
    • 킁킁 냄새를 맡아요

      M1 파노백작
      25.09.03.
      읽음 324 공감 6 댓글 6
    • 계란 노른자 분류기

      M1 파노백작
      25.09.03.
      읽음 373 공감 8 댓글 9
    • 다이빙 같은 추락

      M1 파노백작
      25.09.03.
      읽음 329 공감 7 댓글 12
    • 비오는 날 단체우산

      M1 파노백작
      25.09.03.
      읽음 286 공감 7 댓글 8
    • 매출이 3천만원인데 매달 천만원 적자난다는 사장님.jpg

      L7 공동유머구역
      25.09.02.
      읽음 292 공감 9 댓글 5
    • 엄마, 아빠의 사랑이 당혹스러운 아기

      L20 야거커티스
      25.09.02.
      읽음 352 공감 14 댓글 14
    • 니 남친 다른여자랑 다니더라?

      L20 야거커티스
      25.09.02.
      읽음 456 공감 13 댓글 13
    • 여자들과 남자들의 차이

      L20 야거커티스
      25.09.02.
      읽음 417 공감 13 댓글 13
    • 그랜드캐년 여행을 걱정하는 엄마에게 딸이 보낸 장난사진

      L20 야거커티스
      25.09.02.
      읽음 369 공감 13 댓글 12
    • 흥신소에 남편의 뒷조사를 부탁한 아내

      L20 야거커티스
      25.09.02.
      읽음 367 공감 1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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