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머리로 기억하는 것은 잊기 쉽지만
몸이 기억하는 것은 엄청 오래 가는 듯 싶긴 하네요.
이번 영상은 공원에서 학교에서 고무줄놀이를 배워온 딸에게 30년 전 실력을 뽐내는 엄마의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을 소개합니다. 딸의 부탁에 선뜻 나선 엄마가 잠시 머뭇거리는 듯하더니, 이내 몸이 기억하는 화려하고
완벽한 스텝으로 고무줄을 넘는 생생한 찰나가 카메라에 담겨 있습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마치 어제 놀았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발놀림을 이어가며 스스로도 신기해
빵 터진 엄마의 해맑은 웃음이 깊은 미소를 자아냅니다. 엄마의 놀라운 실력에 넋을 잃고 감탄하는 딸의
귀여운 모습과, 누군가의 엄마이기 전에 눈부시게 빛나던 한 소녀였음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추억 여행이
시청자 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과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합니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