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를 키울 때 필요한 용품으로는 고양이 전용 사료, 그릇, 화장실, 배변용 모래, 이동장, 발톱긁개(스크래처), 브러시(빗), 장난감 등이 있습니다.
고양이 사료는 반드시 고양이 전용사료를 주셔야 고양이가 설사를 하지 않고 영양공급을 충분히 섭취하여 건강에 이상이 없습니다.
고양이는 나이별로 먹는 사료가 다르기 때문에 1살 미만의 고양이는 새끼고양이용 사료를 1살 이상의 고양이는 어른 고양이용 사료를 7살 이상의 고령 고양이는 senior용 사료를 적절양으로 주시고 고양이 사료 등급이나 원료를 비교하여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깨끗한 동물로 자신의 몸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 몸을 햝다가 자신의 털을 먹게 되는데요. 털이 위에 쌓이게 되면 구토하게 됩니다.
털정리를 하다 자신의 털을 먹어 위에 쌓인 털을 헤어볼이라고 하는데 헤어볼이 계속 위에 남아있게 되면 위 염증이나 장폐색, 소화불량 등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털이 긴 장모종을 기르시는 분은 꼭 헤어볼 예방 사료를 먹이시는 것이 좋고 털이 짧은 단모종 고양이라도 자주 구토와 설사를 하고 털을 자주 정리하는 고양이라면 헤어볼 전용 사료를 구입하셔서 정기적으로 섭취하게 하면 헤어볼을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고양이 밥그릇은 조금 높은곳에 있는 것이 좋고, 고양이 밥그릇에 생선과 같이 냄새나는 음식을 준 후에는 깨끗하게 씻어주셔야합니다. 고양이는 깔끔한 동물로 대소변을 보고나면 흙을 덮어 파묻는 습성이 있는데 집에는 모래가 없기 때문에 냄새를 처리하기 위해 밥그릇 주위를 긁거나 바닥을 긁게 됩니다.
고양이마다 다르지만 고양이 사료를 주는대로 한번에 다 먹는 고양이가 있고 남겼다가 아껴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루 먹을 사료를 한번에 밥그릇에 두게 되면 고양이가 한번에 많이 먹게 되어 비만에 걸리고 개미도 꼬이기 때문에 하루 식사량을 한번에 주지 말고 2~3번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새끼고양이의 경우 한번에 많은 양을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4~6번 정도 나누어서 사료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밥그릇은 네모난 것으로 구입하시면 사료가 모서리에 끼어 설겆이하기 힘든경우가 많아 되도록이면 둥근 그릇을 구매하는 것이 좋으며 밥그릇에 급수기가 붙어있는 것은 밥이 물에 젖는 경우가 많아 밥그릇과 물그릇이 따로 있는 것이 좋습니다.




-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