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입양되었지만 .. 잡아서 보호소 보내기전에 육포로 친화력 쌓는모습입니다.
남에집 닭도 많이 잡아먹고 119 대원들도 힘들게 했던 녀석인데 .
역시 동물은 장시간 친화력 마일리지와 .... 다른개의 채취로 접근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제가 개를 키우기 때문에 저한테서 개 냄세가 많이 났나 봅니다 .
보호소로 보냈다가 다시 엽집으로 입양되서 잘지내고 있어요 .
보호소 들어 가면 일정기간뒤에 안락사 되는데 .. 평소에 딱하게 보던 이웃이 입양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소방대원부터 닭장주인 그리고 모두가 편안해 졌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