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아기의 조합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잠자는 아기가 너무 좋아서 곁을 떠나지 않는 아기 리트리버를 소개해 드릴게요.
아기는 쿠션 위에서 단잠을 자고 있어요.
그리고 그 옆에 슬금슬금 아기 강아지가 나타납니다.ㅋㅋ
"폭신하고 아기 냄새 나서 좋다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불에 엎드린 모습이 인절미가 따로 없어요 정말ㅠㅠㅠㅠㅠ
사람 아기의 머리색과 아기 강아지의 털색이 비슷하지 않나요?
쪼꼬미랑 쪼꼬미가 함께 누워있다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흠냐흠냐.... 내가 지켜줘야 하는데... 몸이 노곤해 진다개...."
아기의 엉덩이를 베고 누운 댕댕이!!ㅋㅋㅋㅋ
편안함을 넘어서 흐물거리는 인절미가 되었네요.
그만큼 아기의 옆에 있으면 마음이 편한가 봐요.
"내가 이러케 늠름한 댕댕이라개~~~"
아기 옆에서 흐느적거리며 누워있던 댕댕이는 자리를 바꿨어요.
마치 아기를 지키는 호위병처럼 멋지게 누워있네요!!
아기도 댕댕이의 존재를 느꼈는지 한 팔로 안아주고 있어요.
"내가 지켜주겠다개. 좋은 꿈 꾸라개"
잠자는 아기의 곁을 떠나지 않고 돌봐주는 아기 댕댕이♡
둘은 앞으로 서로를 가장 사랑하고 아껴주는 좋은 친구가 될 거예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둘의 우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