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양고기 커리와 버터난,한국식 밥과 라씨를 주문했습니다.
뭔가 일식 카레만 먹다가 인도식 카레를 한번 이렇게 가서 먹으면
인도식 카레 특유의 약간 강한? 향신료 느낌과 어울어지는 부드러운 난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저도 모르게 손이 가는듯한 느낌?
특히나 저렇게 카레 위에다가 그려놓은건 신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양고기커리는 뭔가 손이 잘 가지 않았지만
치킨 커리는 어휴 ... 생각만 하면 다시 배고파 지는듯 합니다. ㅋㅋ
동대문을 가신다면 꼭 한번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