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동네 마트에서 작은 버섯 모양으로 만든 오리온 '초코송이'를 사왔답니다.
2박스가 붙어있는 가격은 1,000원으로 1박스에 500원 이네요.
1박스당 16개이므로 총 32개가 들어 있고, 1개당 가격은 31원 수준 이네요.
1박스의 내용물이 적은 편인데 당류가 조금 많고, 포화 지방의 %가 꽤 높네요.
백설탕, 밀가루, 코코아프리퍼레이션, 탈지분유, 옥수수전분, 코코아분말 등이 들어 있네요.
1박스에는 1개 비닐 봉지가 들어 있어서 총 2개 비닐 봉지가 있네요.
1개 비닐 봉지(16개)의 내용물 실측 무게는 37.2g으로 표시 중량인 36g을 살짝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2.3g 정도 수준으로 너무 작은 편이긴 하네요.
1개 비닐 봉지(1박스)에는 16개가 들어 있어서 2봉지에 총 32개 랍니다.
전체 길이는 대략 3.0cm 정도이고,
머리 부분인 초코의 지름은 대략 1.8cm 정도 수준 이네요.
작은 버섯 모양으로 생겨서 보기에는 좋은데 너무 작은 크기라서
1봉지(실측 무게 37.2g)는 먹다가 만 듯 싶은지라 2박스를 묶어 파는가 봅니다.
초콜릿과 비스켓 조합이라 먹기에 아주 좋고 맛도 훌륭한데 양이 적어서 살짝 아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