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줄 아는 몇 안되는 요리 ,
라면 다음으로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 백세카레 순한 맛
▲ 얼마 전까진 미리 카레가루를 물 150ml 에 풀어 사용을 했는데, 요즘은 직접 카레가루를 넣을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 양파 적당량을 썰어 놓고,
▲ 감자는 물에 담궈 전분 성분을 빼 주고.
▲ 고기는 미리 한 번 익혀 줍니다.
▲ 감자와 양파를 마아가린으로 볶아 주고.
▲ 미리 익힌 고기를 넣어 같이 한 번 더 볶아 준 후,
▲ 물은, 적당량보다 더 부어 끓인 후, 떠오르는 마아가린 기름기를 걷어 내 준 후
카레가루를 넣으면서 잘 저어 주면,
▲ 완성입니다.
▲ 밥에 올려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이 맛에 요리를 하는 것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