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께서 복숭아 통조림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동네 마트에서 한캔에 1,800원 주고 구입한 "오뚜기 달콤함이 살아있는 백도"입니다. 내용량은 400g / 고형량은 210g이고 복숭아가 중국산인 제품이라 조금 찜찜한 기분이... ^^;; 양은 한 캔에 복숭아 2개 분량 그러니까 4조각 들어 있었습니다. 맛은 뭐... 그냥 다른 복숭아 통조림처럼 달달한 맛이고 백도가 황도보다는 씹는 맛이 조금 더 있는 정도였네요. 복숭아 철이 아닌 시기에 대용으로 먹기 괜찮은 제품인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