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에서 나온 신제품 세븐포차 유린기입니다.
치킨탕수육을 유린기 소스와 양상추등의 채소로 버무려 먹는 요리인데
술안주용으로 나온 제품 같네요.
유린기 소스는 새콤달콤한 맛인데, 소스맛은 나쁘지 않네요.
다만 치킨탕수육이 설명서 조리시간대로 익히면 좀 덜 익고 딱딱하네요.
해결방법은 치킨 탕수육을 조리용 가위로 3-4등분 해서 작게 나눠 용기에 고르게 펴고 가열하면
골고루 익네요. 따로 덜어둔 채소와 소스를 넣고 버무려 먹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