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가게에 놀러와서 컴퓨터 하다가
다나와 게시판에 치킨을 드시고 인증하시는 글을 보고 친구와 고민하다
친구가 즐겨먹는 BHC 반반으로 결정해서 주문했습니다.
역시 맛이 좋네요!ㅎㅎ
양념이 조금 고추장 맛이 많이 나서 아쉬웠지만
후라이드는 간도 적당히 되어서 맛이 좋네요~ㅎㅎ
친구 가게에 TV가 따로 없어서 이렇게 영상을 패드로 켜놓고
저녁을 먹었네욤~
이렇게 고칼로리 음식은 최대한 일찍 먹어야 다음날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조금 더 있다가 공원에 가서 한 바퀴 돌고 집에 가야겠네욤~ㅎㅎ
비가 오지만 걷고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