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광주에 출장가서 작업할 때 원활히 작업이 진행되지 않아 그날을 밤을 꼴딱 새고 토요일 새벽까지 작업하다 응급복구만 시켜 놓고 나와 잠심 눈만 붙히고 들어가 토요일 늦은 밤 마무리를 다행이 하고 철수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까지 안정적인지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터라 숙소를 잡고 있었는데 그때 묵었던 곳중 한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입니다.
전에도 이 호텔에 묵은 적이 있는데 여기가 나름 시설도 좋고 조식도 잘 주더라구요.
한쪽 켠에는 씨리얼과 쥬스, 우유, 떠 먹는 요구르트가 마련되어 있구요. 그 옆에는 아래와 같이 각종 과일과 한식용 반찬들과 조미김, 그리고 푸딩이 준비되어 있네요.
그리고 커피와 여러가지 차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해주고 토스트기와 식빵도 제공이 됩니다.
다른 쪽에는 각종 샐러드와 크로와상과 모닌빵 버터와 딸기잼 그리고 빵을 구울 수 있는 그릴이 있습니다. 그 옆으로는 이렇게 스프와 베이컨, 소시지, 에그스크램블 등 여러가지 더운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네요.
이런 것들을 듬뿍 아주 배터지게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