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 탕수육을 제법 맛나게 즐겨본 중국집에서
이번에는 탕수육과 짜장면의 세트 메뉴를 한번 사 와봤어요.
세트도 다 포장이 되니까 편리해서 좋더라고요.
~(^o^)~
탕수육 小자 하나보다 2,000원이나 더 저렴한 세트였지만
포장의 무게감은 한층 더 묵직하게 여겨져서 좋았는데요.
양이 곱절은 더 많아진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o^)~
탕수육의 퀄리티도 여전히 괜찮았고요.
짜장면의 면발과 감칠맛도 나름 기대만큼 좋았습니다.
~(^o^)~
아, 그리고 조금 전에 깨달은 사실 한 가지!
이 세트 메뉴 구성 속의 탕수육 접시
탕수육 小자 하나의 접시 크기와 다름이 없더라고요!
~(OoO)~
물론 탕수육이 담기는 분량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그래도 앞으로는 꼭 이렇게 세트 메뉴로만 즐겨봐야겠어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