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무더위 탓에 새벽잠을 설쳤습니다.
열대야 속에서 피곤이 잘 풀린 것 같지가 않더라고요.
~(ToT)~
그래서 이른 아침 한 끼 식사도 뜨끈한 밥 대신에
냉장고 속에 차갑게 넣어 둔 슈크림 빵 하나로만 해결했어요.
~(^o^)~
차게 해서 즐겨봐도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달콤하고 시원하니 제법 깔끔하게 여겨져서 좋았습니다.
~(^o^)~
아, 그래도 역시나 하나로는 조금 부족한 듯하니
이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나서
오전 간식으로도 또 하나 해치워야겠어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