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작업 때문에 현장 출장가는 일과 야간 작업은 끝이나서 좀 여유가 있을까 싶었지만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에 와서 자잘한 문제점들과 기한내 마감을 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 때문에 야근을 벋어나질 못하네요.
빨리 올해 프로젝트들을 마감 짖고 좀 쉬었으면 좋겠네요.
얼마전 야근하고 묵었던 호텔에서 제공해준 바게트 프렌치 토스트 입니다. 여기서 지난번에 이 메뉴를 이용했을때는 스프 없이 떠 먹는 요거트를 하나 주었었는데 그때도 솔직히 스프를 주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런 의견이 있었던지 이번에는 요거트 대신 스프로 주네요.
쥬스는 사과쥬스, 자몽쥬스, 오렌지쥬스가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데로 즈릭면 되는데 이번엔 사과쥬스로. 그리고 커피도 커피머신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는 위에 설탕을 녹여서 얇은 막을 씌워 놓았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위에 말씀드린데로 스프가 제공이 되었는데 조개 스프더라구요. 조개살이 씸히는 식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난번건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20&listSeq=44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