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있는 노 브랜드 코너에서 장만한 과자입니다.
멀티그레인 씨드 크래커와 버터 코코넛 크래커 이렇게 구매를 했습니다.
그 중에 우선 멀티그레인 씨드 크래커 입니다.
박스를 뜯으면 속에 이런 금색도는 비닐 포장지 속에 크래커가 포장되어 있습니다.
크래커는 이런 모양새인데 그렇게 두껍지 않고 얇지만 이름처럼 곡물을 기반으로 해서인지 고소한맛이 있어서 저는 좋더라구요. 곡물맛이 은근히 씹을수록 나는걸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거든요.
이걸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블루베리 잼과 땅콩 잼을 발라서 먹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먹으니 또 다른 맛을 더해주는거 같네요. 내친김에 아예 둘을 다 발라서도 먹어 봤습니다.
이것도 좋은 조합이네요. ^^
다음으로는 버터 코코넛 입니다.
박스 속에는 이런 포장으로 들어 있네요. 내용물이야 익히 여러분들께서 아시는 바로 그 버터 코코넛 모양이네요. 바로 이렇게 말이죠.
둘다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곡물 맛이 느껴지는 멀티 그레인 씨드 크래커쪽이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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