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늦어지면 몸도 피곤하고 담날 일정도 있고하니 근처 호텔에서 묵고 담날 일정을 거기서 시작하곤 합니다. 집에까지 그 시간에 갔다가 다시 그 담날 일정 때문에 이른 시간부터 움직이기가 벅차서. 나이를 먹어갈수록 점차 더 그런거 같네요.
어째거나 그래서 묵었던 호텔에서 담날 아침 조식 뷔페를 이용했는데 오~ 립이 나왔네요. ^^
그래서 립 좀 담고, 볶음밥이랑 볶음우동 그리고 구운 버섯을 담아 봤네요.
자몽쥬스도 한잔!!! 그나저나 립은 맛나네요. ^^
괴기만 먹으면 좀 그러니 샐러드도 좀 챙기고 거기에 빵돌이인 제가 빵을 빼 놓을 수는 없고 ...
씨리얼도 좀 먹어주고
쌀국수도 빼 놓을 수 없죠. ^^
디저트도 알차게. 요즘은 크로플이 인기라 그런가 여기도 크로플이 나오네요. 그리고 팬케익과 과일 조금
여기에 쉐프님께 써니 사이드 업 하나 부탁해서 ... 그리고 입가심으로 커피는 한잔 해주어야죠.
떠 먹는 요거트도 빼 놓을 수 없고
이 전에 즐겼던 호텔 조식 뷔페들과 한번 비교해 보시죠. 아래 링크 참고해 주세요. ^^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20&listSeq=4712477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20&listSeq=4707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