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있는 모든 치킨의 가격들이
그저 오르기만 하다 보니
요즘에는 뜻밖에도 이 친구가
제법 저렴한 선택지의 하나가 돼 있더군요.
~(^o^)~
제 입맛에는 온전히 딱 맞아떨어지는 레시피여서
맛보고 난 뒤에는 단 한 점의 후회도 없습니다만
다른 것들은 보통 2만 원쯤 되어버린 가격 때문에
매번 고를 때의 갈등이 점점 더 심해집니다.
~(@o@)~
주말과 휴일에는 장맛비 대신으로
하늘에서 치킨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