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금풍양조장 다녀왔습니다.
근처 팬션에 감김에 근처라 들였습니다.
시음도 하고 양조장 내부도 구경 시켜주셨어요
이것저것 많은것을 계획하고 계신데 코로나라서 추진을 못하고 조금씩하고 계신다고 하시네요
마스코트 금풍이(멍멍이)는 많이 컷네요. 그래도 아직 애라서 사람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ㅎ
물타지 않은 원주를 4병 샀습니다.
맛은 깊은 맛이나고 향긋한 향도 납니다 특이한것은 일반적인 탄산이 없습니다.
2시간 걸리는거라 아이스팩에 포장도 해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