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한번 소개해 드렸는데요.
저번주에 직원들하고 다시 한번 방문해서 등심 돈까스 먹었네요.
이번에는 사장님과 대화를 조금 했는데요.
체인점이 아니라 전국에 하나 밖에는 없는 집이더라구요.
사장님과 홀 직원 두분이서 운영 하시고.
음식 주문은 포스기에 직접 선택해서 계산하고
음식과 물은 셀프로 가져다 먹어야 해요.
겉은 빵가루로 튀겨져서 바삭하고
두툼한 고기에 육즙이 살아 있고 정말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소스도 세가지라 취향에 맞게 찍어 드시면 됩니다.
가격은 8,900원입니다.
세번정도 방문해서 먹었는데 전부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