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편의점에서
상쾌한 민트맛이 진한 스위토리 `민트 아몬드 초코볼`을 사왔답니다.
가격은 1,800원인데 13개가 들어 있어서 1개당 138원 정도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지방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설탕, 볶음아몬드, 코코아버터, 팜유, 해바라기유, 혼합분유, 유당, 레시틴, 천연향료(페페민트향),
주정, 피막제, 가공유지 등이 들어 있네요.
타원형 초코볼이 13개가 들어 있네요.
도톰한 아몬드 모양으로 타원형인데 표면이 매끈하네요.
13개 전체 무게는 52.3g으로 표시 중량인 50g을 살짝 넘기네요. 1개 무게는 4.0g 정도 이네요.
가로 길이는 대략 2.3cm 정도이고,
낮은 부분의 지름은 대략 1.5cm 정도 이네요.
긴 쪽으로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는데 통 아몬드 1개가 내부에 들어 있네요.
안쪽을 보기 위해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네요.
민트맛 초콜릿이 두툼하게 코팅되어 있고, 고스한 통 아몬드가 들어 있는데
민트맛이 조금 진한 편이라 상쾌함이 많은 듯 싶기에 민초단에게 너무 좋을 듯 싶네요.
'스위토리(Sweetory)'는 아침햇살, 초록매실, 하늘보리 음료 등으로 널리 알려진
웅진식품에서 2015년에 런칭한 제과류 브랜드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