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 연휴가 끝나고 월요일 저녁은 귀찮아서~
밖에서 분식으로 외식을 하려다가 코시국에 그래도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게 안심이 될것 같아 포장해왔답니다.
큰사이즈는 계란이 엄청 많이 들어가서 크기와 맛도 좋았고~
작은 사이즈는 그냥 일반 야채김밥 이랍니다.
김밥만 먹으면 뭔가 목막히고 허전하죠~
김밥의 친구 어묵도 같이 포장을 해왔답니다
작은 상에 펼쳐 놓으니 제법 푸짐하게 보이네요.
오랜만에 먹는 김밥과 어묵이라 아주 맛있게 먹고~
저녁도 더불어 해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