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 멀리서 BBQ 하다가 배달비 6천원정도 거리에 매장을 오픈했는데 주말이라
바빠서 배달은 안된다고 하길래 얼굴도 볼겸 잠시 다녀왔습니다. 주말에는 정말 바쁜 느낌이
드는 매장이더군요. 바쁘다고 제대로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이것저것 챙겨주길래
가져오긴 했는데 너무 많이 줘서 미안하더군요. 다음에는 평일날 낮에 조용할때 다녀와야 될거
같습니다. 주말에는 치킨이 더 맛있는거 같네요. 아무리 맛있어도 푸드파이터는 아닌가 봅니다.
결국 반도 못먹고 남겼네요.
![[먹거리 소개 #2154] 역전우동 냉모밀과 미니 치킨마요덮밥 세트](https://img.danawa.com/images/attachFiles/6/842/5841332_18.jpg?fitting=Large|320:240&crop=320: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