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워지고 해서 어머니께서 오늘은 손수 만들어주신 콩국수를 먹게 되었네요.
저희집은 콩국물을 사능게 아니라 직접 만들다 보니 확실히 맛이 더 좋습니다.
사먹는 콩국수는 조금만 먹어도 속이 거북하고 매스꺼움을 느끼는데, 어머니표 콩국수는 콩껍질도 제거 하신데다가 면을 두꺼운 면이 아닌 소면으로 해서 먹기 때문에 부담이 없네요.
거기다 얼음까지 들어있어서 속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었네요 ㅎㅎ
여러분도 콩국수 한 그릇 어떤가요
날도 더워지고 해서 어머니께서 오늘은 손수 만들어주신 콩국수를 먹게 되었네요.
저희집은 콩국물을 사능게 아니라 직접 만들다 보니 확실히 맛이 더 좋습니다.
사먹는 콩국수는 조금만 먹어도 속이 거북하고 매스꺼움을 느끼는데, 어머니표 콩국수는 콩껍질도 제거 하신데다가 면을 두꺼운 면이 아닌 소면으로 해서 먹기 때문에 부담이 없네요.
거기다 얼음까지 들어있어서 속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었네요 ㅎㅎ
여러분도 콩국수 한 그릇 어떤가요
목살
오늘 저녁은 닭볶음탕입니다.
스텔라 떡볶이
[먹거리 소개# 883] 마산 창동국밥의 비빔밀면
[먹거리 소개# 882] 마산항과 마창대교 바라보며 이용한 텐텐의 수제팥빙수
전통 유과를 현대식 과자로 재해석한 농심 조청 유과
도미노피자!
치즈 잔뜩 든 파바 피자빵
양파 볶고 계란 스크램블에 캔 참치 올리고 마요네즈 곁들여 저녁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간편하게 약과 먹었습니다.
베스킨라빈스31. 초당옥수수 싱글레귤러컵
족막 및 불보쌈
묵은지 삼겹살
[먹거리 소개# 881] 마산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
[먹거리 소개# 880] 원주 칡산에의 문어보쌈세트와 족발, 옹심이 칼국수
호식이두마리 치킨 (양념 후라이드)
새우 볶음 만들어서 저녁 식사했습니다.
오늘 아침 겸 점심은 소고기무국을 먹었습니다.
짜짜로니에 고기까지 넣어서 푸짐하게 먹었어요.
투썸 제주 말차 프라페 기프티콘으로 마시고 왔네요
후라이드 치킨
[먹거리 소개# 879] 강릉 경포대 베이커리 카페 24프레임의 옥수수라떼, 감자빵과 복숭아빵
뚜레쥬르 : NEW 어니언 소시지 포카치아 빵
점심때 먹은 한솥도시락
야식으로 먹은 불고기맛 핫바 입니다.
외사촌 형님이 보내주신 송주 불 냉면 삶아서 저녁 먹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제사 때 사용했던 부세 조기입니다.
제주도에서 먹은 돔베국수입니다
고추잡채 만들어보았어요^^
찐고구마에 꿀발라~
쌀떡볶이
커피는 역시 공짜 커피!
어제는 시원하게 콩국수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먹거리 소개# 878] 가평(춘천방향) 휴게소에서 이용한 블랙앵거스버거 세트
역시 비오는 날은
CU 도시락 백종원의 소시지 김치덮밥 2900원
새우 스파게티 만들어 먹었습니다.
채소와 함께한 비빔국수!
며칠 전에 먹었던 구운 달걀입니다.
비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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