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는 파리바게뜨 양파치즈브레드를 먹었습니다.
식사로 먹는 거라 그런가 크기가 좀 있었지만 한번에 이걸 다 먹었네요.
다 먹고 우유 한 컵 마시니 배가 든든했는데 혹시 하고 영양 정보를 찾아보니 상당한 열량을 먹어버렸구나 싶었습니다.
영양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paris.co.kr/product/%EC%96%91%ED%8C%8C%EC%B9%98%EC%A6%88%EB%B8%8C%EB%A0%88%EB%93%9C/
총 246g에 805 kcal라니 어쩐지 배가 부르다 싶었더니 과식을 해버렸습니다.
라면 하나가 100g에 500 kcal 정도고 즉석밥이 200g에 300 kcal 정도로 알고 있는데 805 kcal면 너무 많이 먹었네요.
이미 먹어버렸으니 어쩔 도리가 없고 그나마 하루 두 끼 먹었는데 오늘은 세 끼 먹은 셈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해봅니다.
이 빵은 어머니를 문병 오신 동네 이웃 분께서 주고 가신 빵입니다.
다른 빵도 여러 개 사오셨는데 이거 한번에 다 못 먹으니 가져가서 먹으라고 주셔서 이렇게 제 저녁 식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정확히 모르겠지만 검색해보니 4,100원 정도 하는 듯 합니다.
맛은 달콤하고 사각사각 씹히는 양파와 짭짤하고 느끼한 치즈의 조합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한번에 다 먹는 일이 발생한 것이겠지요.
아무튼 오늘 저녁은 빵으로 간편하게 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