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어조림용으로 먹기 좋게 손질된 고등어를 사 왔습니다. 무 1/2개를 두께 2cm에 반원 모양으로 큼직하게 썰어 넣고 간장 4수저, 갈색 설탕 1/2수저, 대파 1대 썰어 넣고, 생강 가루 1/5수저, 고춧가루 1수저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 다음 고등어와 무에 잘 바른 뒤 물 2컵을 붓고 끓였습니다. 수저를 사용해서 국물을 고등어 위에 뿌려주면서 물이 자박해질 때까지 졸였습니다.

큰 접시 가운데에 흑미밥을 담고 그 위에 계란 후라이를 올렸습니다. 흑미밥 주위에 빙 둘러서 당근채 볶음, 고사리나물, 도라지나물, 콩나물, 취나물, 잡채, 고추장을 올렸습니다.

큰 접시에 보기 좋게 담은 비빔밥과 무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조린 고등어 조림에 김치 반찬으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간이 잘 밴 큼직한 무는 부드러워서 맛이 좋았고 단짠 양념이 잘 밴 고등어 조림도 맛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나물과 반숙으로 익히 계란후라이에 고추장을 수저와 젓가락으로 잘 비벼 먹으니 맛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