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줍으면서, 진열되어 있는 커피를 발견했습니다.
커피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궁금해서 하나 줍어들었죠.
제품이름이 킹커피??? 블랙커피면 아메리카노..
줄이면...킹아??? ㅋ(혼자 빵터짐...)
베트남이 원산지네요.
종이컵을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진해서...
좀 더 큰 컵으로 옮겨봤습니다.
맛은 씁니다. 탄 맛이 나는 느낌?
부모님께서도 몇 번 마셔보시더니 괜찮다 하셔서 부모님 커피가 되었습니다.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초딩 입맛을 가진 저는 이해할 수 없는 맛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