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을 어떻게 때우나...하나가
네코왕 쿠폰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내일까지니까...내일도 사먹어야쥬. ㅋㅋ
크리스피크림 도넛하고, 엔젤리너스 는 어디있는지 몰라서 못쓸 것 같고...
햄버거라도 먹어야겠다했죠.
배고파서 손이 엄청 덜덜 떨려가지고...급하게 찍고 먹느냐고 사진도 흔들렸네요. ㅋㅋ
크기에 한번 놀랬지만, 0원이라는 행복에 이 정도도 고맙다 하고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여러가지 재료가 있는 햄버거도 맛있지만, 무난한 맛이 또 롯데리아 같아요.
내일은 마지막이니까 ㅋㅋ 또 사먹어보렵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