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도
비가 계속 이어져서
외출보다 집에서 쉬면서
아이들 간식으로 김말이튀김을 해주었네요~^^
딸아이가 김말이튀김을 좋아해서
이렇게 냉동제품을 구매해서 가끔씩 튀겨 주고 있어요.
냉동된 제품이라 해동후
기름에 튀겨주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긴하죠.
그래두 이렇게 튀겨주니 딸아이가 좋아해서
다행이었어요~^^
김말이튀김은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있지만
이렇게 튀김만 먹어도 바삭하면서
당면이 적당히 찰기가 있어서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