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출장의 마지막 일정인 울산에서의 2박을 마친 휴일 아침의 호텔 조식 뷔페는
볶음밥, 샐러드, 소세지, 튀김만두 등에 단호박죽과 우동, 감귤쥬스로 시작했습니다.
볶음밥에 계란후라이 1개 올려주고 콘샐러드와 푸실리 샐러드에 열무김치 그리고 소세지와 튀김만두에 조미김과 그린빈구이
우동과 단호박죽
야채샐러드에 크로와상과 모닝빵, 치즈와 살라미랑 햄. 모닝빵은 배 갈라서 버터랑 딸기잼 바르고서 살라미랑 햄 넣어서 먹었습니다.
플레인 요거트에 뮤슬리 좀 넣어주고, 오렌지와 고구마맛탕에 커피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