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퍽퍽하지만 너무 맛있는 로마 `마리에 골드 비스킷`

M20 야간순찰™ 23.10.30. 22: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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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다이소에서

조금 퍽퍽하지만 너무 맛있는 로마 `마리에 골드 비스킷`을 사왔답니다.

구매 가격은 2,000원 이네요. 총 36개가 들어 있어서 1개당 가격은 56원 이네요.

총 내용량당 영양정보에서 지방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는 상당히 높은 편이네요.

(일반 과자 인데도 특이하게 오메가3가 함유되어 있네요.)

밀가루,설탕, 버터, 식물성유지, 팜유, 분유, 카사바전분, 포도당, 계란, 평창제, 탄산수소나트륨,

오메가3DHA피쉬오일, 대두레시틴, 합성향료(우유향) 등이 들어 있네요.

투명 보호 케이스 안에 6개씩 2칸으로 분리되어 과자가 들어 있네요.

총 12개의 작은 비닐 봉지가 들어 있네요.

1개의 비닐 봉지에 3개씩 비스킷이 들어 있는지라 총 36개 이네요.

동그란 원형에 납작한 모양으로 앞면에는 글자가 새겨져 있고, 뒷면은 작은 구멍 등이

많이 뚫려 있는데 전체적으로 평평한 편이네요.

10개 무게는 68.9g 으로 1개당 무게는 6.89g 정도 인지라

총 36개 무게는 대략 248.04g 이라서 표시 중량인 240g을 아주 살짝 넘기네요.

지름이 대략 6.8cm 정도이고,

5개 높이는 대략 2.4cm 수준 인지라 1개 높이는 0.48cm 수준 이네요.

절단면을 보기 위해서 절반 정도로 잘라 보았네요.

원형에 납작한 모양으로 단순 비스킷인데 우유 맛이 진하고 바삭해서 너무 맛이 좋네요.

기름끼가 없고 진한 우유 맛이라 상당히 좋지만 조금 퍽퍽해서 우유나 음료가 필수 일 듯 싶네요.

2,000원에 36개(지름 6.8cm)가 들어 있어서 가성비도 꽤 좋은 것 같네요.

제조사인 'PT MAYORA INDAH TBK'는 1977년에 공식적으로 설립된 인도네시아 식품 회사로

비스킷, 캔디, 웨이퍼, 초콜릿, 커피, 인스턴트 식품, 음료 및 시리얼 등을 생산, 판매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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