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간단한 요기거리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미니 클래식 스콘으로 속을 채워 주었습니다.
요렇게 뜨아 한잔에 미니 클래식 스콘을 받아 왔습니다. 근데 왜 이리 사람이 많지? 자리 찾기가 어렵네요.
저는 원래도 더운 여름에도 왠간에선 아아 아닌 뜨아를 마시는 편이긴 한데 올해 들어서는 아아를 평소보다 많이 마셨습니다. 이제 저도 취향이 바뀐건지 ... 그렇지만 역시 날 추우니 뜨아가 더더욱 끌리네요.
미니 클래식 스콘 입니다. 작은 스콘이 3개 들어 있습니다. 이건 역시 커피랑 함께해야 좋으네요. 간단하게 요기하기에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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