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급땡겨서 먹은 호식이 두마리 치킨입니다.
킹정 간장하고 뭐할까? 하다가 양념을 골랐네요. 요거치즈닝도 먹어봤는데, 요거트 맛은 나는데, 뭔가 원하던 식감은 아니어서....킹정 간장을 이길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감자튀김은 리뷰이벤트 참여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하면 치킨2마리와 감자튀김과 콜라를 얻을 수 있죠. 다챙겨! 다챙겨!


감자튀김이 제법 맛있습니다. 감자튀김을 원래 좋아하는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치킨을 시켰는데, 치킨보다 이 것을 먼저 먹게되는 이상한 마법이지요.
피자마루에서 피자시켜놓고 같이 시킨 치즈오브스파게티를 먹는 기분이랄까?

왼쪽은 간장치킨이고, 오른쪽은 양념치킨입니다.
호식이 두마리 치킨만의 바삭한 식감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아하는 대표메뉴입니다.
양념치킨쪽에는 양념이 많아서 간장치킨을 양념치킨 소스에 찍어먹을 수도 있죠.

이렇게 두 마리 치킨을 해치웁니다. 물론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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