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빨빨 거리면서 돌아다녔더니
저녁에 첫끼를 먹게 되었습니다.
짜장면을 너무 사랑하는 1인이지만 짬뽕과 탕수육도 사랑해서
16000원에 모든 것이 해결되는 중국집에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식 하나씩 나오는 것보다 한번에 나오는 것을 선호
탕수육이 먼저 나왔습니다.
짬뽕과 짜장면이 나왔습니다.
탕수육은 부먹이 진리!!!
우선 짜장면을 먹어야 짜장면 맛이 짬뽕으로 인해 덜 느껴지는 것을 피할 수가 있습니다.
짜장면 클리어 하고 인증도 하고 짬뽕과 탕수육 냠냠
역시 음식은 버라이어티하게 깔고 먹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