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하스가 땡겨서 찾아보다가 사온 제품입니다.
로아커라는 외국 브랜드 과자로,
콰드라티니 바닐라라는 제품이네요.
제품을 개봉하자마자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요.
여지껏 만나온 웨하스 과자들을 보면,
1) 포장을 뜯다가 가루가 엄청 떨어짐
2) 길다란 걸 자르다가 가루가 엄청 떨어짐
-과 같은 경험을 겪은 적이 많았죠.
하지만 이 제품은 친절하게도,
먹기 좋게 잘라져 있어서 편했네요.
게다가 바닐라 크림 맛도 깊고 진해서 좋았어요.
이름은 어렵지만, 친절함과 그 맛에
오늘부터 친해질 거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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