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를 160도에 12분으로 설정해서 생선까스(가시 바른 대구살에 빵가루 입혀 튀긴 뒤 냉동 시킨 것)를 데웠습니다.
찬 그릇에 콩나물무침, 시금치무침, 우엉채조림, 김치를 담고 작은 접시에 생선까스를 담고 타르타르 소스를 뿌렸습니다. 아침에 끓여 놓은 된장국도 데워서 대접에 담았습니다.
가시 바른 대구살로 만든 생선까스라 먹기 편했고 달달한 타르타르 소스 맛과 살짝 짭쪼름 하면서 고소한 생선까스 맛이 잘 어우러져 맛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