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간짜장으로 해결했네요~
일 마무리하고 집으로 오는 길.
마트에 가서 이것 저것 좀 살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바로 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집에 해 먹을게 없는 상황...결국 또 중화요리집으로 향했습니다.
짬뽕은 어제 먹었으니 오늘은 간짜장으로 포장해 와서 저녁을 해결했네요.
뭘 좀 해먹어야 하는데, 이번 주는 내내 음식을 사먹네요. ㅎ
내일은 어찌되려나?? @.@
어쨌거나 저녁은 해결했고, 이렇게 하루가 마무리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