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까지 제출해야 할 제안서 작업이 갑자기 결정이 되어서 어제 하루는 가래떡 후라이팬에 구운거랑 땅콩 후라이팬에 구운거에 단감 먹어가며 빡세게 달렸었네요.
이렇게 즐기며 달려서 다 끝냈다 싶어서 최종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는데 아 그리고 그걸 토대로 요약본 만들다보니 오류가 발견되어서 다시 수정 작업을 진행해 보완하다보니 날이 바뀌어 버렸네요.
어째거나 발견해서 수정보완해서 다행이네요.
덕분에 제안서 요약본 작업이 늦어지게 되었네요. 어째거나 이것도 오늘까지는 다 마물리 지어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