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다이소에서
옛날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스위텍 `별사탕`을 사왔답니다.
구매 가격은 1,000원으로 133개가 들어 있는지라 1개당 약 7.5원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탄수화물 %가 조금 높고, 당류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뱃설탕, 합성착색료(식용색소: 황색4호, 청색1호), 합성착향료(인공사이다향, 크림소다향, 오렌지
오일향, 딸기오일향, 복숭아향, 포도향, 사과향혼합제제) 등이 들어 있네요.
흰색 86개, 빨간색 12개, 노란색 19개, 주황색 9개, 파란색 7개 = 총 133개 이네요.
아주 작고 둥근 모양인데 표면이 울퉁불퉁 하네요.
133개 무게는 30.1g으로 표시 중량인 30g을 아주 살짝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약 0.2g 이네요.
아주 작은지라 확대해서 크기를 제어 보니까 대략 0.6cm 수준 이네요.
아래 2개는 절반 정도를 자른 것이고, 위쪽 3개는 안 자르고 온전한 것 이네요.
여러가지 향료 맛(인공사이다향, 크림소다향, 오렌지오일향, 딸기오일향, 복숭아향, 포도향,
사과향)이 나는 추억의 별사탕으로 달달하고 아삭해서 맛이 좋은 듯 싶네요.
제조사인 '스위텍'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국내 식품 업체로
과자, 캔디, 별사탕, 비타, 초콜릿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