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언제 먹어도 맛있는
치킨으로 해결을 합니다..^^
치킨은 멕시칸 치킨집에
간장치킨과 양념치킨 이렇게 2마리를
포장 주문후 퇴근길에 찾아왔습니다.
아이들도 치킨을 좋아 하다보니
한마리로는 어림도 없어서
이렇게 두마리를 포장해왔어요.^^
아이들은 간장 치킨을 먹구
와이프랑 저는 양념 치킨을 먹었네요.^^
두마리를 포장해 왔는데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이제
두마리도 부족 하네요..ㅠ.ㅠ
조금 아쉽게 먹었지만
아이들이 잘 먹어서 만족을 했어요.^^
다음 부터는 치킨을 세마리를 주문해야 되겠어요.ㅎㅎ
무튼 치킨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