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이라고 봤는데 22년에 잠깐 나왔다가 없어진 제품입니다.
제품은 소시지 에그 맥그리들이랑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 2가지 제품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 단품4300원. 콤보는 4900원/세트는 5600원입니다.
재료 가격이 문제인건지 모르겠지만 4일 출시때보다 가격이 200~300원 차이가 납니다.
맥도널드의 특이점이 사이드랑 음료 바꾸면 가격이 바뀐다는거.
아무리 그래도 근본인 셋트지..암!
방금 갓 나온 해쉬브라운과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시원한 콜라!
내용은 달달한 메이플 시럽을 넣은 핫케이크..
아...이거 호불호 갈리긴 함.
치즈 1장.계란패티 1장.베이컨이 들어가있네요.
아직 따뜻한상태로 치즈가 걸쭉하게 녹기 시작했네요.
부드럽고 단짠한 맛에 먹는 재미가 있죠.
핫케이크 번.베이컨.계란.치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2년도에는 핫케이크가 달아서 소름 돋았는데
이번에는 개선해서 적당한 단맛이네요.
베이컨도 적당한 짠맛에 고소했습니다.
엄청 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소소합니다.
이제 맛있게 먹을 시간입니다.
츄르릅..찹찹찹...음...이맛이야.
아침에 먹는 맛이 쏠쏠합니다.
햄버거는 무조건 콜라다.
다이어트 콜라..그건 콜라가 아니다.
무조건 달고 톡쏘는 이게 콜라지!
마지막으로 아껴두었던 해쉬브라운 한입..
크...바삭한 맛이 혀에서 드리볼을 하는구나.
총평: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다.
좀더 큰사이즈에 패티도 좀 많이 넣어서 출시해주면 좋겠다.
경쟁사들처럼 쿠폰 넣어서 경쟁력있게 마케팅좀 하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