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길에 롯데마트 들러서 큰 치킨 한통을 20% 할인된 8,720원에 사왔습니다.

바삭하게 튀긴 큼직한 후라이드 치킨이 큼직한 한통 가득 들어가 있었습니다.

스텐 접시에 밥 담고 큰 치킨 2조각, 상추 3장, 토마토 1/2개를 담고 머스타드 소스를 조금 뿌렸습니다. 찬 그릇에 어제 무침 매콤 새콤한 오이무침을 다목 우엉채 조림도 담아서 치밥으로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큰 치킨 한 조각에 머스타드 소스를 찍어서 한입 먹어봤습니다. 튀김 옷이 바삭하고 짭쪼름 하면서 뒷맛이 살짝 매운 맛이 났고 닭고기는 부드럽게 잘 튀겨져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브랜드 치킨 맛과 비교하면 살짝 맛이 덜 하지만 50% 이상 저렴한 가격이 단점을 상쇄 시켜 주고도 남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