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대전광역시보다 성심광역시가 맞을듯합니다.
역사안에서도 인기메뉴인 튀김소부로와 부추빵 판매합니다.
대전역 들리면 꼭 사갑니다.
튀김소보루보다 맛좀 아는분들이 사는 부추빵입니다.
오래 두고 먹을수 없습니다.
그날 사서 그날 먹어야 맛있는 제품이죠.
무려 1986년생이네요.
부추가 가득하게 들어있고 소가 아주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선물하기 좋은 보문산 메아리빵입니다.
패스츄리같은 질감에 달달한 시럽이 묻혀져있는 인기메뉴입니다.
이상 성심광역시 다녀온 후기 완료.
성심당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