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날
연차를 쓰고 집에서 여유를 부리다.
점심 시간이 되었는데
밥 챙겨 먹기 귀찮아서
간편하게 라면으로 해결 했네요.^^
라면은 제가 즐겨먹는 열라면으로 선택 했습니다.
라면은 역시 양은 냄비에 끓여 먹어야
더욱 빠르면서 맛있는 듯 해요.^^
그리고 라면에 김치와 단무지가 빠지면 안되겠죠.
라면을 다 끓이구 마지막 청양고추 2개를
송송 썰어서 넣었더니
와우...아주 맵칼하네요..
땀 한바가지 흘리면서 결국 다 먹었네요..
다음부터는 청양고추 1개만 넣는걸로 해야겠습니다.^^
무튼 5월달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